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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주란 새롭게 주식시장에 상장하는 기업의 주식을 말합니다.

2023년도 11월 공모주 청약 일정과 지난 5년간 공모주 수익 추이 분석
2023년도 11월 공모주 청약 일정과 지난 5년간 공모주 수익 추이 분석

1.2023년도 11월 공모주 청약일정

공모주를 사려면 청약이라는 과정을 거쳐야 하는데, 이는 미리 주식을 사겠다고 신청하는 것입니다. 공모주 투자는 상장 후 주가가 오를 가능성이 높아서 많은 투자자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2023년 11월 공모주 청약 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 11월 1주 차: 퓨릿, 라온피플, 미래에셋 제7호 스펙, 피엔티, 피엘에스, 코리아나, 미래에셋대우스펙 6호, 에이치엘비생명과학, 에이치엘비제약, 에이치엘비파워
  • 11월 2주차: 에코프로머티리얼즈, 에코아이, LS머티리얼즈, 휴마시스, 케이엠더블유, 케이엠제약, 케이엠스펙 2호, 케이엠스펙 3호
  • 11월 3주차: 케이엠스펙 4호, 케이엠스펙 5호, 케이엠스펙 6호, 케이엠스펙 7호, 케이엠스펙 8호
  • 11월 4주차: 케이엠스펙 9호, 케이엠스펙 10호, 케이엠스펙 11호, 케이엠스펙 12호, 케이엠스펙 13호, 케이엠스펙 14호

2. 공모주란?

기업이 새로운 주식을 발행하여 공개적으로 모집하는 것을 말합니다. 공모주의 장점은 싼 가격에 주식을 구입할 수 있고, 상장 후에는 주가가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입니다. 공모주의 특징은 청약 경쟁률에 따라 배정된 주식 수가 달라지고, 청약 증거금을 미리 입금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공모주 청약을 하기 전에 준비해야 할 것은 두 가지입니다.

  • 첫째, 해당 기업의 상장을 주관하는 증권사의 계좌를 개설해야 합니다.
  • 둘째, 청약을 위한 증거금을 준비해야 합니다. 증거금은 공모가와 청약 수량에 따라 달라지며, 일반적으로 공모가의 50%입니다.

3. 삼성증권 주관 공모주 청약 방법

삼성증권 공모주 청약방법 확인하기

삼성증권 홈페이지

www.samsungpop.com

삼성증권 mPOP 앱을 실행하고, 메뉴에서 공모주 청약을 검색합니다. 청약할 종목을 선택하고, 투자설명서와 유의사항을 확인합니다. 비밀번호를 입력하고, 청약 수량을 입력합니다. 환불 계좌와 입고 계좌를 선택하고, 연락처를 작성합니다. 청약 신청을 완료하면, 청약 내역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공모주를 내는 기업은 보통 비상장 기업이나 기존 상장 기업 중에서 추가로 주식을 발행하는 기업입니다. 공모주를 내는 이유는 자금 조달, 기업 가치 향상, 기업 홍보 등이 있습니다. 공모주를 내는 기업은 상장 전에 투자자들에게 투자설명서를 제공하고, 공모가와 청약 기간을 공시합니다.

2023년 12월 공모주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현재 기준으로는 LS머트리얼즈와 블루엠텍이 12월에 청약 예정입니다. LS머트리얼즈는 울트라커패시터 제조 기업이고, 블루엠텍은 의약품 판매 기업입니다.

4. 공모주 투자가 돈되는 이유

공모주 투자는 증권시장에 상장하기 전의 기업의 주식을 사겠다고 신청하는 것입니다.

공모주 투자의 장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 공모주는 상장 후 주가가 오를 가능성이 높아서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올해 상장한 공모주의 평균 상장 첫날 수익률은 90%에 달했습니다.
  • 공모주는 소액으로도 투자할 수 있으며, 자기 자본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소수점 거래로 주식을 1주 단위뿐만 아니라 0.0001 단위로도 주식을 살 수 있어서 100원, 1000원으로도 주식에 투자가 가능합니다.
  • 공모주는 경제적 자유와 안정성, 미래 계획 수립 및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할 수 있습니다. 공모주 투자로 수익을 창출하면 근로소득에 대한 의존도가 낮아지고, 더 많은 시간을 가족과 친구, 취미생활 등에 투자할 수 있습니다. 또한, 기업의 성장과 발전에 기여함으로써 사회에 공헌하는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공모주 청약의 개념과 절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공모주 청약은 기업이 증권시장에 공식적으로 상장하기 위해 외부 투자자에게 주식을 공개하는 것을 말합니다. 공모주 청약에 참여하려면 증권사 계좌를 개설해야 합니다.

공모주 청약의 절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 IPO 일정 체크 및 종목 투자정보 확인: IPO는 Initial Public Offering의 약자로, 기업이 최초로 외부투자자에게 주식을 공개하는 것을 말합니다. IPO 일정은 증권사 홈페이지나 언론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투자정보는 기업의 재무상태, 사업성, 시장규모, 성장성, 공모가격 등을 확인해야 합니다.
  • 청약 주관사 확인 및 계좌 준비: 청약 주관사는 기업이 공모주를 판매하는데 도움을 주는 증권사를 말합니다. 청약 주관사는 IPO 일정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청약 주관사의 계좌를 개설해야 청약 신청이 가능합니다.
  • 수요예측 지표 확인 및 청약 결정: 수요예측 지표는 공모주에 대한 투자자들의 수요를 예측하는 지표로, 청약 경쟁률, 수요예측 조사, 기관투자자의 참여도 등이 있습니다. 이러한 지표를 통해 공모주의 인기도와 상장 후 주가 전망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청약 결정은 투자자의 자신의 목표와 위험수용도에 따라 달라집니다.
  • 청약 신청: 청약 신청은 청약 기간 내에 청약 주관사의 홈페이지나 스마트폰 앱을 통해 할 수 있습니다. 청약 신청 시에는 투자하고자 하는 금액과 주식 수를 입력하고, 청약 계좌에서 청약 금액을 차감합니다. 청약 신청 후에는 취소나 변경이 불가능합니다.
  • 상장 후 보유 또는 매도: 청약 신청 후에는 공모주의 배정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배정된 공모주는 상장일에 투자자의 증권계좌로 입고됩니다. 상장 후에는 투자자의 판단에 따라 공모주를 보유하거나 매도할 수 있습니다.
  • 공모주 청약의 실제 수익률은 다양한 요인에 따라 달라집니다. 일반적으로 공모주의 상장 첫날 수익률은 공모가와 시초가의 차이로 계산할 수 있습니다. 공모가가 1만 원이고 시초가가 2만 원이면 상장 첫날 수익률은 100%입니다. 하지만 상장 첫날 수익률은 공모주의 장기적인 수익률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공모주의 장기적인 수익률은 기업의 성장성, 시장환경, 경쟁력, 투자자의 기대 등에 영향을 받습니다. 따라서 공모주 투자 시에는 단기적인 수익률뿐만 아니라 장기적인 수익률도 고려해야 합니다.

5. 공모주 투자 시 투자기업의 기업가치를 평가하는 항목

  • 주가/주당순이익 비율 (PER): 기업의 주가와 주당 순이익을 나눈 비율로, 기업의 수익성과 성장성을 반영합니다. PER이 높으면 주가가 고평가 되어 있고, 낮으면 저평가되어 있음을 의미합니다. PER은 산업별로 차이가 있으므로 비교할 때는 동종업계의 PER과 비교해야 합니다.
  • 주가/주당매출액 비율 (PSR): 기업의 주가와 주당 매출액을 나눈 비율로, 기업의 매출규모와 성장 가능성을 반영합니다. PSR이 높으면 주가가 고평가되어 있고, 낮으면 저평가되어 있음을 의미합니다. PSR은 PER과 마찬가지로 산업별로 차이가 있으므로 비교할 때는 동종업계의 PSR과 비교해야 합니다.
  • 주가/주당순자산 비율 (PBR): 기업의 주가와 주당 순자산가치를 나눈 비율로, 기업의 재산과 자산에 대한 시장의 평가를 반영합니다. PBR이 높으면 주가가 고평가되어 있고, 낮으면 저평가되어 있음을 의미합니다. PBR은 기업의 자산구조와 산업특성에 따라 차이가 있으므로 비교할 때는 동종업계의 PBR과 비교해야 합니다.
  • 기업가치/영업활동을 통한 이익 비율 (EV/EBITDA): 기업가치와 영업활동을 통해 얻은 이익을 나눈 비율로, 기업의 부채와 세금을 제외한 순수한 영업수익을 반영합니다. EV/EBITDA가 높으면 주가가 고평가되어 있고, 낮으면 저평가되어 있음을 의미합니다. EV/EBITDA는 기업의 부채비율과 세금률에 영향을 받지 않으므로 산업 간 비교가 용이합니다.
  • 할인현금흐름법 (DCF): 기업의 미래에 발생할 현금흐름을 현재가치로 할인하여 합산한 값으로, 기업의 장기적인 가치를 반영합니다. DCF는 기업의 미래 현금흐름과 할인율에 따라 달라지므로, 이들을 예측하는 데에는 불확실성이 있습니다. DCF는 기업의 성장성과 안정성을 고려해야 하며, 기업의 과거 실적과 업계 전망을 분석해야 합니다.
  • 경제가치부가 (EVA): 기업의 영업이익에서 자기 자본비용을 차감한 값으로, 기업의 경제적 효율성을 반영합니다. EVA가 양수이면 기업이 자본비용보다 높은 수익을 창출하고 있고, 음수이면 기업이 자본비용보다 낮은 수익을 창출하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EVA는 기업의 자본비용과 영업이익에 따라 달라지므로, 이들을 산정하는 데에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6. 최근 5년간 공모주 청약투자의 수익률 추이와 시사하는 바

상장 첫날 수익률: 공모주의 상장 첫날 종가와 공모가의 차이로 계산할 수 있습니다.

공모가가 1만 원이고 상장 첫날 종가가 2만 원이면 상장 첫날 수익률은 100%입니다.

최근 5년간 공모주의 상장 첫날 수익률은 평균 57.4%로 최근 5년 중 가장 높았습니다.

특히 2020년과 2021년에는 평균 53.8%와 48.1%로 2010년대와 비교할 때 예외적인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는 코로나19 이후 IPO 시장이 hot market으로 변화하면서 공모주에 대한 투자 열기가 높아진 것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상장 후 3년 누적초과수익률: 공모주의 상장 후 3년 동안의 수익률과 시장수익률의 차이로 계산할 수 있습니다.

공모주의 상장 후 3년 수익률이 50%이고 시장수익률이 30%이면 상장 후 3년 누적초과수익률은 20%입니다.

최근 5년간 공모주의 상장 후 3년 누적초과수익률은 평균 11.5%로 양수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IPO 공모주의 장기수익률이 동기간 KOSPI 수익률보다 높았음을 의미합니다

또한 2010년대에는 상장 첫날 수익률이 낮았지만 이후 3년 수익률이 높았고, 2000년대에는 그 반대의 현상이 나타난 것으로 보아, 2010년대에는 이전보다 양질의 기업들이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상장 첫날 수익률과 상장 후 3년 누적초과수익률의 관계: 공모주의 상장 첫날 수익률이 높을수록 상장 후 3년 누적초과수익률이 낮은 경향을 보입니다

이는 hot market 시기에 상장하는 IPO 공모주들이 상장일에 다소 높게 평가받는 경향이 있고 이에 따라 장기수익률이 저조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7. 공모주 투자 시 기업가치 평가 방법

상대가치 평가방법은 기업의 주가와 주당 이익, 매출액, 순자산, 영업이익 등의 재무지표를 비교하여 기업가치를 산정하는 방법입니다. 이 방법은 동종업계의 기업들과 비교하여 기업의 상대적인 가치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상대가치 평가방법에는 다음과 같은 종류가 있습니다.

  • PER (주가수익비율): 기업의 주가와 주당 순이익을 나눈 비율로, 기업의 수익성과 성장성을 반영합니다. PER이 높으면 주가가 고평가 되어 있고, 낮으면 저평가되어 있음을 의미합니다. PER은 산업별로 차이가 있으므로 비교할 때는 동종업계의 PER과 비교해야 합니다.
  • PSR (주가매출비율): 기업의 주가와 주당 매출액을 나눈 비율로, 기업의 매출규모와 성장 가능성을 반영합니다. PSR이 높으면 주가가 고평가되어 있고, 낮으면 저평가되어 있음을 의미합니다. PSR은 PER과 마찬가지로 산업별로 차이가 있으므로 비교할 때는 동종업계의 PSR과 비교해야 합니다.
  • PBR (주가순자산비율): 기업의 주가와 주당 순자산가치를 나눈 비율로, 기업의 재산과 자산에 대한 시장의 평가를 반영합니다. PBR이 높으면 주가가 고평가되어 있고, 낮으면 저평가되어 있음을 의미합니다.
  • PBR은 기업의 자산구조와 산업특성에 따라 차이가 있으므로 비교할 때는 동종업계의 PBR과 비교해야 합니다.
  • EV/EBITDA (상각 전 영업이익 대비 기업가치): 기업가치와 영업활동을 통해 얻은 이익을 나눈 비율로, 기업의 부채와 세금을 제외한 순수한 영업수익을 반영합니다. EV/EBITDA가 높으면 주가가 고평가 되어 있고, 낮으면 저평가되어 있음을 의미합니다. EV/EBITDA는 기업의 부채비율과 세금률에 영향을 받지 않으므로 산업 간 비교가 용이합니다.
  • 절대가치 평가방법은 기업의 미래에 발생할 현금흐름을 현재가치로 할인하여 합산한 값으로, 기업의 장기적인 가치를 반영합니다. 이 방법은 기업의 미래 현금흐름과 할인율에 따라 달라지므로, 이들을 예측하는 데에는 불확실성이 있습니다. 절대가치 평가방법에는 다음과 같은 종류가 있습니다.
  • DCF (할인현금흐름법): 기업의 미래에 발생할 현금흐름을 현재가치로 할인하여 합산한 값으로, 기업의 장기적인 가치를 반영합니다. DCF는 기업의 미래 현금흐름과 할인율에 따라 달라지므로, 이들을 산정하는 데에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DCF는 기업의 성장성과 안정성을 고려해야 하며, 기업의 과거 실적과 업계 전망을 분석해야 합니다.
  • EVA (경제가치부가): 기업의 영업이익에서 자기 자본비용을 차감한 값으로, 기업의 경제적 효율성을 반영합니다. EVA가 양수이면 기업이 자본비용보다 높은 수익을 창출하고 있고, 음수이면 기업이 자본비용보다 낮은 수익을 창출하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EVA는 기업의 자본비용과 영업이익에 따라 달라지므로, 이들을 산정하는 데에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8. 공모주 투자 시 주의할 점

  • 공모주는 상장 후 주가가 하락할 수도 있으므로, 투자 위험을 감수해야 합니다. 공모주 투자는 단기적인 수익률뿐만 아니라 장기적인 수익률도 고려해야 합니다.
  • 공모주는 청약 경쟁률이 높아서 원하는 만큼 주식을 구매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청약 경쟁률은 수요예측 결과, 기관투자자의 참여도, 의무보유확약 주식 수 등에 따라 달라집니다.
  • 공모주는 상장 후 일정 기간 동안 의무보유기간이 적용되므로, 주식을 팔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의무보유기간은 기업의 재무상태, 사업성, 시장규모, 성장성 등에 따라 달라집니다.
  • 공모주는 기업의 가치를 평가하는 다양한 방법을 활용해야 합니다. 기업의 주가와 주당 이익, 매출액, 순자산, 영업이익 등의 비율을 살펴보는 상대가치 평가방법이나, 기업의 미래 현금흐름을 현재가치로 할인하여 합산하는 절대가치 평가방법 등이 있습니다.
  • 공모주는 공개시장에서 이뤄지는 첫 거래다 보니 투자자들 사이에서 기대심리가 생기기 쉽습니다. 이로 인해 주가가 과도하게 상승하거나 하락할 수 있으므로, 투자자들은 자신의 목표와 위험수용도에 따라 투자 결정을 내려야 합니다.

공모주에 대한 정보를 쉽게 찾아볼 수 있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 전자공시시스템 DART1을 이용하면 공모주를 발행하는 기업의 증권신고서, 투자설명서, 공모공고, 공모결과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DART는 금융감독원에서 운영하는 공식 사이트로, 기업의 재무상태, 사업성, 위험요인, 공모가격, 청약일정 등을 상세하게 알 수 있습니다. DART에서는 공모주의 이름이나 기업의 이름으로 검색하거나, IPO/공모 탭에서 공모 중인 기업의 목록을 볼 수 있습니다.
  • 38 커뮤니케이션 2이나 IPOstock과 같은 사이트를 이용하면 공모주의 일정, 공모가격, 청약경쟁률, 유통가능물량, 의무보유확약기간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사이트들은 공모주에 대한 정보를 정리하고, 투자자들의 의견을 공유할 수 있는 커뮤니티 기능도 제공합니다. 38 커뮤니케이션이나 IPOstock에서는 공모주의 이름이나 기업의 이름으로 검색하거나, 공모주 탭에서 공모 중이거나 공모예정인 기업의 목록을 볼 수 있습니다.
  • 네이버 금융이나 카카오페이 공모주 알리미 5와 같은 어플을 이용하면 공모주의 심사진행상태, 공모일정, 공모가격, 청약경쟁률 등을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어플들은 공모주에 대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업데이트하고, 푸시알림이나 문자메시지를 통해 공모주의 소식을 알려줍니다. 네이버 금융이나 카카오페이 공모주 알리미에서는 IPO 탭을 선택하면 공모 중이거나 공모예정인 기업의 목록을 볼 수 있습니다.

9. 최근 5년간 상장된 IPO 중에서 수익률이 높은 종목

  • 기업이 최초로 주식을 공개하여 일반 투자자들에게 판매하는 것을 말합니다.
  • IPO를 통해 기업은 자금을 조달하고, 투자자들은 기업의 성장 가능성과 수익성을 기대하며 주식을 구매합니다.
  • IPO는 기업의 가치와 시장의 수요에 따라 공모가격이 결정되며, 상장 첫날에는 주가가 공모가격보다 상승하거나 하락할 수 있습니다. IPO 투자의 수익률은 공모가격과 상장 첫날 종가의 차이로 계산할 수 있습니다.

최근 5년간 상장된 IPO 중에서 수익률이 높은 종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카카오페이: 카카오페이는 2021년 11월 3일에 코스피 시장에 상장했습니다. 카카오페이는 카카오톡을 통해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는 모바일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입니다. 카카오페이의 공모가격은 6만 원이었으며, 상장 첫날 종가는 16만 원으로 166.67%의 수익률을 기록했습니다. 카카오페이는 국내 최대의 모바일 결제 시장 점유율을 갖고 있으며, 금융 플랫폼으로서의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입니다.
  • 피코그램: 피코그램은 2021년 11월 2일에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습니다. 피코그램은 인공지능(AI) 기반의 의료 영상 분석 설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입니다. 피코그램의 공모가격은 1만 8천 원이었으며, 상장 첫날 종가는 4만 5천원으로 150%의 수익률을 기록했습니다. 피코그램은 의료 영상 분석 분야에서 세계적인 기술력을 갖고 있으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기반을 갖춘 기업입니다.
  • 엔켐: 엔켐은 2021년 11월 1일에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습니다. 엔켐은 전기차 배터리 소재를 제조하는 기업입니다. 엔켐의 공모가격은 2만 8천원이었으며, 상장 첫날 종가는 6만 9천 원으로 146.43%의 수익률을 기록했습니다. 엔켐은 전기차 배터리 소재 시장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으며, 미래에너지 산업으로서의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입니다.

10.IPO란?

Initial Public Offering의 약자로, 기업이 최초로 외부 투자자에게 주식을 공개하고, 이를 매도하는 업무를 의미합니다.

주식을 공개하는 방법으로는 자신의 회사주를 주식 시장에 등록하는 작업을 들 수 있습니다

IPO를 통해 기업은 자금을 조달하고, 투자자들은 기업의 성장 가능성과 수익성을 기대하며 주식을 구매합니다.

IPO는 기업의 가치와 시장의 수요에 따라 공모가격이 결정되며, 상장 첫날에는 주가가 공모가격보다 상승하거나 하락할 수 있습니다.

IPO 투자의 수익률은 공모가격과 상장 첫날 종가의 차이로 계산할 수 있습니다.

IPO에는 장점과 단점이 있으므로, 투자자들은 자신의 목표와 위험수용도에 따라 투자 결정을 내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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