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외 소득있는 직장인이라면 5월달 종합소득세 신고대상

직장인이 월급 외 소득이 있는 경우, 종합소득세 신고를 해야 하는 상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홈택스

국세청 홈택스

1. 직장인 종합소득세 신고 대상의 경우

직장인 종합소득세 신고 대상의 경우

• 이직 또는 퇴직한 경우: 이직 또는 퇴직 후 새로운 직장에서 연말정산을 하지 않았다면, 이전 직장의 소득과 합산하여 종합소득세 신고를 해야 합니다.
• 퇴직금은 종합소득세 과세 대상이 아니며, 회사에서 원천징수하는 것으로 세금 신고 및 납부가 종결됩니다.
• 인적공제를 잘못 신고한 경우: 연말정산 시 인적공제를 잘못 신고했다면, 5월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에 수정 신고를 통해 정정할 수 있습니다.
• 실수로 공제 신청을 한 경우 10%의 신고 불성실 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으며, 허위로 공제 신청을 한 경우 40%의 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 공제받지 않은 항목이 있는 경우: 연말정산에서 공제받지 못한 항목이 있다면, 종합소득세 신고 시 추가로 공제받을 수 있습니다.
• 예를 들어, 의료비, 기부금, 월세세액공제 등을 놓쳤다면, 이를 종합소득세 신고 때 추가로 신고하여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
• 사례: 이직 또는 퇴직한 경우: 김 씨는 2023년 6월에 A회사를 퇴직하고 8월에 B회사에 입사했습니다. A회사에서의 소득과 B회사에서의 소득을 합산하여 2024년 5월에 종합소득세를 신고해야 합니다.
• 인적공제를 잘못 신고한 경우: 이씨는이 씨는 연말정산 시 부양가족으로 등록해야 할 조부모님을 누락했습니다. 이를 발견한 이 씨는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에 해당 사항을 수정하여 추가로 환급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 공제받지 않은 항목이 있는 경우: 박씨는 연말정산에서 자녀의 학자금을 공제받지 못했습니다. 이후 종합소득세 신고 시 이 항목을 추가하여 공제받고, 그 결과로 세금 환급을 받았습니다.
• 이러한 경우에 해당되면, 종합소득세 신고를 통해 정정하거나 누락된 공제 항목을 추가로 신고할 수 있습니다.
• 신고는 주로 홈택스를 통해 진행할 수 있으며, 필요한 서류와 정보를 준비하여 신고하면 됩니다. 만약 신고 과정이 복잡하거나 어려운 경우, 세무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 금융소득 (이자, 배당소득)이 2천만원을 초과하거나 국내에서 원천징수되지 않은 금융소득 및 출자공동사업자의 배당소득은 2천만 원 이하라도 종합소득세 확정신고를 해야 합니다.
• 국세청 홈택스를 이용하여 빠르고 편리하게 전자신고할 수 있습니다. 공인인증서 로그인 후 각종 불러오기 서비스를 이용하여 진행할 수 있습니다. 종합소득세 메뉴에서 반신 고서 정기신고 작성을 클릭하면 됩니다.

직장인 종합소득세 신고 대상의 경우

종합소득세 신고 기한은 5월 31일까지입니다.

다음은 직장인의 종합 소득세 신고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추가 소득원과 일반적인 시나리오에 대한 분석입니다.

• 추가 수입원: 이자소득 : 저축예금, 예금증서(CD), 채권 등에서 얻은 이자입니다.
• 배당소득 : 주식이나 뮤추얼펀드에 투자하여 받는 소득입니다.
• 임대소득 : 부동산 또는 부동산의 일부를 임대하여 받는 소득입니다.
• 자본이득: 주식, 부동산, 수집품 등 자산을 매각하여 얻은 이익.
• 부업 소득: 프리랜서 업무, 컨설팅, 기타 자영업 활동을 통해 얻은 소득입니다.
• 퇴직 소득: 연금, 연금 또는 퇴직 계좌 분배(예: 401(k), IRA)에서 받는 소득입니다.
• 직업 변경: 회사원이 과세연도 동안 직장을 바꾼 경우, 여러 고용주로부터 소득이 있을 수 있으며, 각 고용주는 벌어들인 임금을 반영하는 양식 W-2를 발행합니다.

개인 공제 오류:

• 자선 기부금, 모기지 이자, 의료비, 교육비 등 공제 청구 오류.

공제되지 않은 항목:

• 공제 대상이 되었지만 세금 신고서에는 기재되지 않은 비용이나 항목.

신고되지 않은 소득:

• 현금 소득, 비공식 직업 소득 등 IRS에 보고되지 않은 모든 소득.

세금 공제 및 공제 누락:

• 근로소득세액공제(EITC), 자녀 세금공제(CTC) 또는 교육 크레딧과 같은 적격 세금 공제 또는 공제를 신청하지 않은 경우.
• 추정 세금 납부 또는 원천징수 오류: 추정세를 과소 납부하거나 임금 원천징수 오류로 인해 벌금이나 납부해야 할 세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투자 소득: 은행 계좌, 주식, 채권, 뮤추얼 펀드에서 발생한 이자 및 배당 소득은 세금 신고서에 신고해야 합니다. 
• 지방세 환급: 납세자가 전년도에 항목별 공제를 하고 주 또는 지방세 환급을 받은 경우, 환급액의 일부가 당해 연도에 과세될 수 있습니다.
• 실업 보상: 실업수당은 과세소득이므로 세금 신고서에 신고해야 합니다.
• 도박 상금: 복권, 카지노, 경마 또는 기타 확률 게임을 포함한 도박 상금은 과세 소득이므로 세금 신고서에 신고해야 합니다.
• 자영업 소득: 직장인이 프리랜서, 컨설팅, 긱경제 활동 등 자영업으로 인한 소득이 있는 경우, 해당 소득을 세금 신고서에 신고해야 합니다.
• 임대 소득: 직장인이 임대주택을 소유하고 임대소득을 받는 경우에는 해당 소득을 종합소득세 신고 시 신고하여야 합니다. 임대 활동과 관련된 비용은 임대 소득을 상쇄하기 위해 공제될 수 있습니다.
• 외화 소득 및 자산: 직장인이 해외원천소득이 있거나 외국은행계좌, 투자, 외국기업 지분 등 해외자산을 보유하고 있는 경우에는 해당 자산 및 소득을 신고서에 신고하여야 합니다.

직장인 종합소득세 신고 대상의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