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동작구 상도동 월세 1만원 10평 풀옵션 청년주택

서울 동작구 상도동 월세가 1만 원 , 10평 풀옵션청년주택이 지난30일 서울 동작구가 상도동에 청년 주거비 부담 해결을 위해 서울시 최초로 탄생시킨 양녕청년주택 개소식이 열렸다.

청년 행복주택

1. 청년 행복주택 소개

LH청약플러스 행복주택 정보 및 신청

LH청약플러스

• 서울 한복판에 있는 월세 1만 원 짜리 청년 전용주택이 화제입니다.
• 10평 이상 크기에 고급스러운 인테리어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 양녕청년주택은 저렴한 임대료가 가장 큰 특징입니다.
• 동작구 상도동에 위치한 35㎡(약 10.6평공급면적 기준) 주택 월세가 1만 원에 불과합니다.
• 기존 공공임대주택과 비교해봐도 훨씬 낮습니다.
• 보증금도 기존 1400만원의 절반가량으로 책정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 이런 파격적인 월세가 가능했던 이유는 동작구 출자기관인 대한민국동작주식회사가 제1호 지역공헌 사업으로 얻은 수익금을 청년주택 임대료 지원 사업에 활용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 월세는 낮지만 공간이 넉넉하다는 것도 특징입니다.
• 가구별 공급면적만 35㎡(지상 3~5층 기준)에 달하고, 냉장고 드럼세탁기 에어컨 전기쿡탑 레인지후드 일체형 가구장 등이 모두 갖춰진 풀옵션 주택입니다.
• 지하 1층~지상 1층에는 주차장도 마련돼 있습니다.
• 이 주택은 연면적 3229㎡이고, 지하 1층부터 지상 5층까지 총 36가구가 입주하게 됩니다.
• 청년특화시설과 공영주차장도 들어선다고 합니다.

청년 행복주택

2.청년 행복주택 입주 대상 조건

SH서울주택도시공사

sh서울주택도시공사

월평균 소득 50% 이하인 19~39세 무주택 청년입니다.

동작구는 지난해 모집공고를 통해 올해 2월 입주 선정자를 발표했습니다.

호실 배정은 공개추첨으로 이뤄졌으며, 입주는 24일부터 6월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고 합니다.

동작구는 이 같은 청년형 주택 사업을 계속해서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합니다.

올해 하반기에는 청년 1인 가구와 신혼부부를 위해 구에서 직접 구한 전세임대주택을 월세 1만 원에 제공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만원주택은 서울 한복판에서 주거비 부담이 큰 저소득 청년과 청년 신혼부부에게 획기적으로 도움이 되는 지원책이라며 앞으로 청년임대주택 운영뿐만 아니라 청년 자립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확충해 나가겠다라고 합니다.

청년 행복주택

3. 서울 동작구 상도동 양녕청년주택

• 서울 한복판에 내 집 마련하기 어려운 시대입니다. 월세살이 하며 돈을 모은다고 해도 청년들 월급에 월세 내기가 만만치 않습니다.
• 양녕청년주택은 서울 동작구에서 직접 기존 공영주차장이었던 부지에 복합시설을 신축해 운영하는 공공임대주택입니다. 지하 1층부터 지상 5층까지는 모두 주택으로 사용됩니다.
• 총 36세대인데 모두 청년만 들어올 수 있는 공공임대주택입니다.
• 이 주택은 편의시설과 새 가전까지 갖추고 있으며, 요즘 신축 원룸에 뒤지지 않는 품질을 자랑합니다.
• 그런데 월세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저렴합니다.
• 35제곱미터에 대부분의 가구가 들어와 있으며, 월 1만 원만 내고 거주할 수 있습니다.
• 보증금 역시 1,400여만 원 정도로 저렴한 편입니다.
• 이 월세가 가능한 이유는 구청 산하 공공기관에서 번 수익금으로 월세를 지원해 준 덕분입니다.
• 입주 대상은 월평균 소득 50% 이하인 19~39살 무주택 청년입니다.
• 이렇게 저렴한 임대 주택은 청년들에게 획기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학업에 집중하고 더 나은 미래를 꿈꾸는 청년들에게 좋은 선택이 될 것입니다.
• 청년 행복주택은 젊은 계층의 주거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만들어진 공공 임대주택입니다. 이 주택들은 대학생, 청년, 신혼부부 등 주로 젊은 층을 대상으로 하며, 국가 재정과 주택도시기금의 지원을 받아 건설됩니다.
• 청년 행복주택의 가장 큰 특징은 대중교통이 편리하고 직주근접이 가능한 위치에 있으며, 주변 시세보다 60~80% 저렴하게 공급된다는 점입니다.
• 입주 대상은 무주택 요건 및 소득자산 기준을 충족하는 대학생, 청년, 신혼부부, 예비신혼부부, 한부모가족, 주거급여수급자, 고령자, 산단근로자 등입니다.
• 이들은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원수별 월평균소득 100% 이하인 자로, 대학생의 경우 본인과 부모의 소득을, 청년의 경우 본인의 소득을 기준으로 합니다. 맞벌이 부부의 경우 소득 기준이 120%까지 적용됩니다.
• 임대 조건은 시중 시세의 60~80% 수준이며, 거주 기간은 대학생청년산업단지근로자의 경우 최대 6년, 신혼부부와 한부모가족, 창업지원주택의 경우 6~10년, 고령자주거급여수급자의 경우 최대 20년까지 연장 가능합니다.
• 이러한 청년 행복주택은 젊은이들이 학업에 집중하거나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 청년 행복주택은 젊은 계층의 주거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만들어진 공공 임대주택입니다.
• 이 주택들은 대학생, 청년, 신혼부부 등 주로 젊은 층을 대상으로 하며, 국가 재정과 주택도시기금의 지원을 받아 건설됩니다.

4. 청년 행복주택의 신청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 현장접수: 사업주체가 지정한 장소에서 신청서 작성 및 관련서류 제출
• 인터넷 접수: LH 서울주택도시공사 인터넷 주택공급 홈페이지에서 신청서 작성 및 제출.
• 입주자격을 갖춘 분들은 주택도시기금의 정책대출을 저금리에 받을 수 있습니다.
• 대표적으로 버팀목전세자금대출, 중소기업취업청년 전월세보증금대출, 주거안정월세대출, 신혼부부전용 전세자금 등이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주택도시기금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청년 행복주택은 젊은 계층의 주거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만들어진 공공 임대주택입니다.
• 이 주택들은 대학생, 청년, 신혼부부 등 주로 젊은 층을 대상으로 하며, 국가 재정과 주택도시기금의 지원을 받아 건설됩니다. 청년 행복주택의 가장 큰 특징은 대중교통이 편리하고 직주근접이 가능한 위치에 있으며, 주변 시세보다 60~80% 저렴하게 공급됩니다.

5. 청년 행복주택 부대시설

• 이 주택들은 다음과 같은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주택 크기: 60m 이하로 작은 규모의 주택입니다.
• 시설 환경: 깔끔하고 쾌적한 시설이 많아서 거주하기 좋습니다.
• 관리비: 평균적으로 여름에는 11만 원, 겨울에는 18만 원 정도입니다.
• 위치: 대중교통이 편리한 도시 내부에 위치하여 서울과 경기 어디든 가기 편합니다.
• 단점: 층간 소음이 심한 편이며, 큰 평수의 주택은 아기를 낳게 되면 좁아집니다. 그러나 두 명이 살기에는 적당한 평수입니다.

이러한 청년 행복주택은 젊은이들이 학업에 집중하거나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