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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캐나다 소방관 마커스 푸코넨(Markus Pukonen)은 "근육과 약간의 바람"만으로 세계를 일주한 지 장장 7년 만에 고향인 캐나다 토론토로 돌아올 예정입니다. 자동차등 편리한 운송수단을 제외하고, 오로지 무동력 운송수단에 의지하고 7년 만에 고향인 캐나다로 돌아옵니다. 장장 80,000km입니다. 그의 여정을 따라가 봅니다. 1.여행의 시작 푸코넨은 원래는 전체 여정을 기록한 영화를 만들 계획이었고 다큐멘터리 영화 제작도 공부했지만 그렇게 할 자금을 확보할 수 없었다고 설명합니다. 그는 결국 어쨌든 가기로 결정했고, 자신의 몸을 단련하기 위해 5개월을 보냈습니다. 여행을 시작하기 전에 Pukonen은 여행 내내 소규모 사회 및 환경 단체에 대한 기금 마련을 목표로 비영리 단체 Rout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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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6. 25.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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