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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부에서 백만장자로 그리고 딸로 이어진 이야기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막내딸로 추정되는 옐리자베타 크리보노기흐(21세)가

푸틴혼외자
푸틴혼외자


프랑스 파리에서 가명으로 살며 DJ 활동을 하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그녀는
루이자 로조바라는 이름으로 알려졌으며
어머니
스베틀라나 크리보노기흐는
청소부에서 백만장자가 된
푸틴의 전 내연녀로 추정된다고 합니다
로조바는 과거 SNS에서 호화로운 삶을 공개했으나
현재는 계정을 폐쇄했습니다
출생증명서에는 아버지 이름이 없지만 부계 성이 푸틴의 이름을 반영해 
블라디미로브나로 기록됐다고 합니다.
로조바는 푸틴과 상당히 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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