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금 갚아주는 보험 소개!

아프거나 사고가 나면.. 남은 대출은 누가 갚지?

소중한 가족, 그 누구에게도 빚이 남지 않도록 하기 위해 내 대출금을 대신 갚아주는 보험을 소개합니다.

 

내 대출금을 대신 갚아주는 보험소개!

1.대출금 갚아주는 보험 소개

지속적인 금리상승으로 인한 가계대출의 부담이 점점 커져 가고 있습니다.

미국과의 경제의 고리가 깊게 연결되어 있는 우리로서는 미국의 금리인상의 뉴스가 나오면 깊은 한숨부터 나오는 분들이 적지 않습니다.

상승기가 시작되며 안전한 대출상환, 금융생활의 기본인 신용관리가 중요하게 되었는데요, ​ 국내 신용생명보험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BNP파리바 카디프생명이 최근 선보인 ‘신용케어 대출안심 보장보험’은 고객의 안전한 대출상환과 꾸준한 신용관리를 지원한다고 하니 오늘은 특별히, BNP파리바 카디프생명 의 신용보험에 대하여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신용보험은 선진국에선 일반화된 상품입니다. 보험사고가 발생한 경우 약정한 보험금으로 대출금을 대신 상환해 주는 보험으로 미국, 프랑스, 독일 등 에서 매우 대중적인데요, 보장범위에 따라 신용생명보험과 신용손해보험으로 나뉩니다. BNP파리바 카디프생명이 2002년부터 제공에 앞장서 온 신용생명보험은 사망, 장해, 질병 등으로 대출금 상환이 어려울 때 보험금으로 미상환 부채를 상환해 줍니다. 대출자 본인은 신용불량의 위험을, 대출자의 가족은 채무 상속을 방지할 수 있어 소중한 보금자리를 비롯한 자산을 지킬 수 있습니다.

초등학생도 안 된 어린이가 부모 혹은 얼굴도 모르는 일가 친척의 채무를 물려받아 성인이 되기도 전에 신용불량자가 되었다는 언론보도를 한 번쯤은 접해 보셨을 텐데요, 대출자의 채무 미상환으로 인해 파생되는 각종 사회문제, 특히 미성년자의 빚 대물림 문제가 대두되며 ‘빚 대물림 방지법’이 발의되는 등 이를 해결하려는 다양한 움직임들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신용보험은 민간영역에서 채무상환 불이행 위험을 사전에 방지해 줄 수 있는 안전장치라 생각합니다. 어느 누구도 내 가족에게 빚을 물려주고 싶진 않습니다. 그렇지만 갑작스러운 상황이 생기게 되면 가장 먼저 떠올리는 것이 보유하고 있는 자산을 처분하는 방법일 텐데요, 당장의 빚은 상환할 수 있겠지만, 자산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가족의 보금자리가 위협받게 되는 또 다른 문제에 봉착하게 됩니다.

이럴 때 남은 대출을 상환하면서도, 내 가족의 보금자리를 지킬 수 있는 방법이 바로 신용보험 입니다. 안전한 대출상환을 위한 대출자들의 머스트해브 아이템(Must-have item)이라고도 말할 수 있겠습니다.

대출안심서비스 특약을 통해 질병이나 사망 등의 보험사고가 발생한 경우 약정한 보험금으로 대출금을 대신 상환해 준다는 점은 기존 신용보험과 동일하나, 고객이 꾸준한 신용관리를 통해 보험료 할인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또 업계 최초로 꾸준한 신용관리의 지표로 ‘신용생명지수’를 개발하였습니다. 대출, 카드사용 등 신용정보회사에 등록된 피보험자의 개인 신용정보를 바탕으로 보험사고에 대한 발생 수준을 세분화한 지표인 신용생명지수에 따라 최대 10%의 주계약 보험료 할인 혜택을 제공합니다.

연 1회 신용생명지수 재산출 기회가 제공되는데, 이 때 신용생명지수가 개선되면 더 큰 할인율이, 하락하더라도 기존 할인율이 그대로 적용됩니다. 기존에 신용생명지수 산출이 불가능했던 고객도 재산출로 할인 기회가 생기므로 “고객이 혜택을 받는 방향으로만” 적용됩니다.

지난 6월 생명보험협회로부터 배타적사용권(독점판매권)을 획득했습니다. 신용생명지수를 활용한 보험료 할인 특약은 당사가 업계 최초로 개발한 것으로 최초가 가지는 독창성과 진보성에 더불어 고객의 혜택을 증진시키는 보험료 할인 체계로 금융소비자 권익보호에 앞장섰다는 점을 인정받아 배타적 사용권(독점판매권) 획득의 영광을 얻었습니다. 다년간 여러 동료들과 머리를 맞대고 고민한 보람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

신용케어 대출안심 보장보험’은 보험사고 발생 시 대출금을 대신 상환하여 신용불량을 방지하는 역할 뿐만 아니라, 연 1회 신용생명지수 재산출 시 상위 구간으로 갈수록 더 높은 할인률 혜택을 제공해 신용 개선에 대한 동기를 부여합니다. 또한, 신상품 출시와 함께 신용관리 정보 및 교육 등을 제공하는 ‘신용케어 프로그램’도 운영하여 고객분들의 실질적인 신용관리를 지원합니다. ​

A. ‘윈윈윈(Win-Win-Win)!’으로 정의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고객은 보험사고 시 대출금 상환 보장과 함께 신용관리에 대한 보상으로 보험료를 할인받고, 보험사는 고객의 신용관리로 보험사고 발생 위험을 낮추며, 사회적으로는 가계부채 위험에 대한 사회안전망 역할을 할 수 있어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보험상품입니다. 운전자에게 운전자보험이 당연하고, 해외여행 시 여행자보험이 당연하 듯, 대출을 받은 대출자가 신용보험을 가입하는 게 당연하다는 생각이 많은 사람들에게 자리 잡았으면 좋겠습니다.

BNP파리바 카디프생명은 글로벌 종합금융그룹 BNP파리바의 보험 자회사이자, 신용보험 글로벌 리더인 BNP파리바카디프 산하의 한국 생명보험법인으로, 2002년부터 신용생명보험을 한국 보험 시장에 제공 중입니다. 신용케어 대출안심 보장보험은 건전한 대출생태계 조성과 신용보험의 국내 활성화를 위한 꾸준한 노력과 고민의 결실로, 대출상환이라는 본래 기능에 신용관리를 더해 고객의 혜택이 더욱 확장되었다고 합니다.

대출금 갚아주는 보험 예상보험료 계산기

2.Q & A  예시

◆보험사고가 일어나기전에 이미 갚은 보험금은?

대출안심보험(신용보험)은 보험가입 시 약정된 금액 안에서 고객의 대출 잔액을 금융기관에 상환하며, 대출 잔액 상환 후에 남은 보험금은 고객 본인이나 가족에게 지급합니다.

◆어떻게 보험이 대출금을 대신 갚아 주나요?

대출안심보험(신용보험)은 고객의 대출금 상환을 보장하는 상품으로, 고객에게 보험사고 발생 시에 보험회사가 고객이 대출받은 금융기관에 보험금을 지급합니다. 이로써 고객의 대출금이 상환됩니다.

◆개인회생이나 파산처럼 대출상환이 어려워지면 무조건 갚아주나요?

아니요, 대출안심보험(신용보험)은 보험가입 시 약정한 보험사고 발생 시에만 보험금이 지급되어 대출금 상환이 이루어집니다. 보험사고는 고객의 사망이나 장해, 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과 같은 중대질병 진단 등입니다. 상품종류에 따라 가입 시 선택 가능한 보장내용이 다릅니다.

◆대출받을 때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하는 건가요?

대출안심보험(신용보험) 가입은 의무가 아닙니다. 주택담보대출, 전세자금대출 등 큰 금액의 장기 대출 이후 만일의 사고로 인해 어려움이 발생하는 가정 경제를 지키고, 가족의 생계 안정을 확보하는 안전장치로, 고객이 선택하여 가입할 수 있습니다.

◆대출금을 대신 갚아주고 나중에 가족에게 다시 갚으라고 청구하는 건 아닌가요?

아니요, BNP파리바 카디프생명 대출안심보험(신용보험)은 대출금 상환 후에 피보험자(채무자) 본인이나 유족에게 구상권(채무상환을 요구할 수 있는 권리)을 청구하지 않습니다. 참고로, 보증보험회사가 판매하는 대출보증보험은 보증보험회사가 금융기관에 보험금을 우선 지급한 후 피보험자(채무자) 또는 유족에게 채무상환을 요구합니다.

◆대출안심보험은 우리나라에서만 판매하는 상품인가요?

대출안심보험은 프랑스, 영국, 미국, 호주, 일본 등 여러 나라에서 판매 중으로, 대출자 및 대출기관의 리스크를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수단으로 활용되며, 가계부채에 대한 사회안전망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보장기간은 어떻게 되나요? 보장은 대출기간 내내 가능한가요?

보장기간은 최대 30년까지 가능합니다. 다만, 상품종류, 가입나이, 갱신형/비갱신형 등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대출안심보험이 있으면 기존보험의 보장을 못 받나요?

아니요, 보험가입 시 약정된 금액을 정액으로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중복 보장이 되지 않는 실손보험 등과는 다릅니다.

◆대출받은 금융기관과 연계되는 상품인가요?

상품종류에 따라 대출받은 금융기관과 상관없이 가입할 수도 있고, 대출받은 금융기관에서 가입할 수도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대출안심보험 전담센터(1588-1908)에 문의하시면 됩니다.

3. 유의시항

유의사항 자세한 내용은 상품안내장 및 약관, 가입 시 유의사항을 꼭 확인해야 합니다. BNP파리바 카디프생명에서 제공 중인 대출안심보험(신용생명보험)은 (무) 더세이프 대출안심보험, (무)신용케어 더세이프 대출안심보험, (무)더세이프 단체신용보험(갱신형), (무)더세이프 단체신용보험(갱신형, 3대 질병보장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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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체결했던 계약을 해지하고 새로운 계약을 체결할 경우, 인수가 거절되거나 보험료가 인상될 수 있으며, 보장 내용 축소 등 불이익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 보험 계약은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예금보험공사가 보호하되, 보호 한도는 본 보험회사에 있는 귀하의 모든 예금보호 대상 금융상품의 해약환급금 (또는 만기 시 보험금이나 사고보험금)에 기타 지급금을 합하여 1인당 “최고 5천만 원”이며, 5천만 원을 초과하는 나머지 금액은 보호하지 않습니다. (다만, 보험계약자 및 보험료 납부자가 법인이면 보호하지 않습니다.)